수필
눈동자로 쓰는 나의 일기
10,000 원
이 책은 손이 아닌, 눈동자로 쓴 책입니다. 뇌병변 장애로 인해 말하거나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김창민 작가는, 눈동자를 위로 올리면 'YES', 아래로 내리면 'NO'를 표현합니다. 그렇게 수만 번의 질문과 대답을 이어가며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눈동자로 쓰였고, 한 문장 한 문장에는 삶의 유머와 사랑, 그리고 김창민 이라는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도, 눈물을 자아내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가는 가장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개인
- 창작자 명
-
김창민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6
-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150매
- 발행 여부
- 출판 완료
- 활용 가능 형태
- 낭독, 인용
- 작품 주제
- 눈동자로 세상과 소통하는 김창민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과 관계의 이야기. 장애를 넘어 한 사람의 생각과 감정, 사랑과 유쾌한 삶을 전한다.
- 기획 의도
- 말이나 손이 아닌 눈동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김창민 작가의 일상과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장애나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한 사람의 평범하고 유쾌한 삶을 작가 자신의 시선으로 전하고, 독자들이 장애를 넘어 ‘김창민이라는 한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