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위의 기억
개별 문의
고요한 수면 위로 오래된 구조물의 일부가 비스듬히 모습을 드러낸다.
쓰임을 다한 사물과 그 그림자는 사라진 시간과 남겨진 기억을 말없이 증언한다. 비어 있는 여백은 오히려 지나간 삶을 더 깊이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