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겨진 것들
개별 문의
물이 빠져나간 광활한 갯벌 위에 낡은 닻과 어구들이 홀로 남아 있다.
한때 바다와 사람을 이어주던 흔적들은 이제 침묵 속에서 시간을 견딘다. 떠나간 것과 남겨진 것, 그 사이에 축적된 삶의 시간을 바라본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