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브라키오사우르스 꽃무리
개별 문의
알록달록한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이
꽃나라로 함께 가고 있어요.
꽃나라는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모두 색도 다르고,
좋아하는 꽃도 달라요.
하지만 함께 걸으면
더 아름다운 꽃길이 돼요.
나는 모두 함께
꽃나라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개인
- 창작자 명
-
안드레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6
- 재료 및 기법
- Mixed media on canvas
- 작품 규격
- 가로 117cm × 세로 91cm
- 작품 주제
- "꽃나라는 혼자 가는 곳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세상입니다."
- 기획 의도
- 〈브라키오사우르스 꽃무리〉는 안드레가 오랫동안 그려온 브라키오사우르스 연작을 하나의 풍경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여섯 마리의 브라키오사우르스는 서로 다른 색과 서로 다른 꽃을 품고 있다. 모습도, 성격도, 좋아하는 꽃도 모두 다르지만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꽃나라를 향해 걸어간다. 안드레의 작품에서 꽃나라는 단순한 상상의 공간이 아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마음의 세계이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장소이다. 각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꼬리에는 서로 다른 입체 꽃이 피어 있다. 꽃은 각자의 개성과 꿈을 상징하고, 여섯 개의 화면은 하나의 큰 꽃밭처럼 이어진다. 반복되는 형태와 다양한 색채는 차이를 강조하면서도 하나의 조화로운 리듬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은 안드레가 꾸준히 이야기해 온 '꽃나라'가 한 사람의 꿈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임을 보여준다. 서로 다르기에 더 아름답고, 함께 걸을 때 비로소 꽃길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