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나는 티라노사우르스다
개별 문의
나는 티라노사우르스예요.
이 그림은 나 자신을 담은 거예요.
티라노사우르스는 바로 안드레, 나고요.
스코르피오베나토르보다 더 크고, 타르보사우르스를 닮았어요.
하지만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건,
내 마음속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들,
그걸 이 티라노사우르스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밝고 당당한 모습이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가 직접 그림으로 말한 거예요.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개인
- 창작자 명
-
안드레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5
- 재료 및 기법
- Acrylic paint on Canvas
- 작품 규격
- 가로 81cm × 세로 117cm
- 작품 주제
- 공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나
- 기획 의도
- 〈나는 티라노사우르스다〉는 안드레 자신의 모습을 티라노사우르스로 표현한 자화상입니다. 안드레에게 공룡은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언어입니다. 말로 모두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과 생각은 공룡을 그리는 과정에서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글은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이자 앞으로의 꿈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만들고, 전시하며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자신의 삶이며 예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정장을 입은 티라노사우르스는 두렵거나 공격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한 명의 예술가, 바로 안드레 자신입니다. 이 작품은 '나는 공룡 작가입니다.'라는 안드레의 가장 진솔한 자기소개이자,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작가의 선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