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예
금사 쌍학 문관흉배 - Gold-Thread Double-Crane Rank Badge for a Joseon Civil Official
16,000,000 원
흉배는 조선시대 관리의 품계를 나타내기 위해 관복의 가슴과 등에 부착한 표장이다. 고종 8년에는 문관 당상관은 쌍학, 당하관은 단학을 사용하도록 제도가 정비되었다. 이 작품은 고종의 중부(仲父)인 흥완군의 금사 쌍학흉배를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구름과 쌍학, 파상문, 바위와 불로초를 짜임새 있게 배치하고 금사를 징금수하여 문관 흉배의 화려함과 품격을 표현하였다.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개인
- 창작자 명
-
이정희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실크천, 명주실, 금사
- 작품 규격
- 가로 42cm × 세로 48cm × 높이 3cm
- 수량 / 제작 가능 여부
- 2점 · 추가 제작 가능
- 작품 주제
- 조선시대 문관이 착용하였던 금사 쌍학 흉배
- 기획 의도
- 조선시대 문관의 품계와 품격을 상징했던 쌍학흉배를 전통 자수 기법으로 재현하여 우리 궁중 복식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였다. 구름 사이를 나는 두 마리의 학과 파도, 바위, 불로초 문양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금사의 찬란한 빛과 정교한 징금수를 통해 전통자수의 섬세함과 장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