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공예
어처구니 다기세트
1,000,000 원
장작가마 무유소성으로 완성된 표면에는 불과 재가 빚어낸 자연유와 화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깊이 있는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준다.
다관과 찻잔, 숙우 등 세트 전반에는 어처구니의 해학적인 조형미가 담겨 있으며, 차를 마시는 시간을 편안함과 여유, 그리고 복을 기원하는 순간으로 확장시킨다.
전통 건축의 상징성과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 그리고 장작가마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흔적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일상 속 차 문화에 한국적인 미감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다기세트이다.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개인
- 창작자 명
-
임병한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5
- 재료 및 기법
- 혼합토, 무유소성
- 작품 규격
- 가로 35cm × 세로 35cm × 높이 44cm
- 수량 / 제작 가능 여부
- 단일 제작
- 작품 주제
- 어처구니 다기세트
- 기획 의도
- 어처구니 다기세트는 전통 기와의 용마루 끝을 장식하는 어처구니를 모티프로 제작한 차도구 세트이다. 어처구니는 예로부터 집을 지키고 액운을 막는 수호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작품은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인 다기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