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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예

백호

개별 문의
작품은 장작가마 무유소성으로 완성되어 불과 재가 만들어낸 자연유와 화흔이 달항아리 표면에 깊은 시간의 흔적을 남긴다. 유약으로 인위적인 색을 입히지 않고 오직 불과 흙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색감과 백호의 강인한 생명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작품 정보

장애예술인 구분
개인
창작자 명
임병한 프로필 아이콘 바로가기
제작년도
2025
재료 및 기법
혼합토, 무유소성
작품 규격
가로 35cm × 세로 35cm × 높이 44cm
수량 / 제작 가능 여부
단일 제작
작품 주제
백호
기획 의도
백호는 달항아리 위에 작은 백호상을 올려 완성한 작품이다. 둥글고 넉넉한 달항아리는 포용과 순환, 풍요를 상징하며, 그 위를 지키는 백호는 예로부터 사방을 수호하고 액운을 물리치는 길상의 존재로 여겨져 왔다. 이 작품은 달항아리의 미감과 민화 속 백호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장작가마가 만들어내는 단 하나뿐인 자연의 흔적과 백호가 지닌 수호의 의미를 담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