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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개별 문의

음성해설사 없는 음성해설 공연

#터치투어 #음성해설

#한국어자막 #수어연기 #열린객석


[줄거리]

천재 로봇 공학자 정민재는 사고로 청력을 잃은 뒤 고립감을 느끼며

자신의 기술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휴머노이드 맥스를 개발하여 자신을 대신해줄 존재로 만들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깊은 상처와 마주하게 된다.

맥스는 정민재의 감정을 그대로 반영하고 기억을 공유하며

점점 더 인간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정민재는 자신이 만든 맥스에게서 질투와 두려움을 느끼며,

진짜 자신을 읽어가는 듯한 위기를 맞는다.

“과연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공연 연혁]

2024 부천문화재단 부천예술찾기 미로 선정

2024 부천 솔안아트홀

2024 KBS <내일은 푸른하늘> 현장스케치 소개

2025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정책지원 선정

2025 부천문화재단 소공연

작품 정보

장애예술인 구분
(주)바이주나
창작자 명
(주)바이주나 프로필 아이콘 바로가기
제작년도
2026
작품 주제
소통을 대체하려는 기술 앞에서 드러나
기획 의도
이 공연은 기술과 인간, 소통과 감정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애가 소통의 장애물이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제작되었습니다.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서로 다른 감각과 소통 방식이 자연스럽게 함께 존재할 수 있음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음성해설사 없는 음성해설 공연’은 별도의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극작 단계에서부터 모든 음성해설을 대사와 장면 구조 안에 통합하여 설계한 형식입니다. 인물의 말과 행동, 무대의 흐름 속에 필요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포함되며, 모든 관객은 누군가의 설명이나 보조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동일한 서사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