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소년을 위한 낭독 록 뮤지컬
개별 문의
배희관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이루어지는 낭독 록 뮤지컬
낭독락뮤지컬 〈NPC〉는 게임 속 정해진 설정값에 갇힌 캐릭터를 통해 장애 정체성과 청소년의 성장을 은유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낭독극과 록 음악이 결합된 형식으로, 각자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 선택하고 주인공이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립니다.
시놉시스 :
구형 태블릿에서 잊혀진 게임 안의 NPC(Non Player Character)들이 각성하고 정체성을 찾는다. 그리고 태블릿의 배터리 방전으로 끝나가는 게임 세상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최종 보스로 생각했던 붉은 용을 물리치고 게임 세계를 구하려 하지만, 사실 붉은 용은 이 게임 세상의 수호자. 붉은 용의 힘을 다시 찾아 줄 ‘파란 이빨’을 구하면, 전 세계의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게 된다. 끝나가는 구형 태블릿 안의 세상을 해방 시켜 줄 유일한 방법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작품 정보
- 장애예술인 구분
- 배희관밴드
- 창작자 명
-
배희관밴드
바로가기
- 제작년도
- 2025
- 작품 주제
- “정해진 설정값에서, 스스로 주인공이
- 기획 의도
- 낭독 록 뮤지컬 〈NPC〉는 시각장애인 교사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해 온 배희관이 교실과 무대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마주해 온 현실과 고민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그 시절, 누군가 이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본 작품은, 장애 청소년이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삶의 방향을 그려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NPC〉는 누군가의 배경에 머물러 있던 존재가 스스로 무대의 중심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관객에게 전합니다.